[낭만소식] 오늘의 직원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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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882회 작성일 20.04.07 11:00본문
안녕하세요, 낭만연구소입니다.
오늘도 맛있는 연구소 직원 식사 메뉴 가지고 왔어요~!
봄철에는 봄향기 솔솔 나는 봄철 나물이 유행이라고 하죠!
요즘 같은 계절에 산이나 들 근처로 가면
많은 분들께서 열심히 무언갈 캐고있는 장면을 많이 보셨을거예요.ㅎㅎ
하지만! 산나물이라고해서
아무거나 먹으면 절대 안된다는 사실!
이렇게 독초와 비슷하게 생긴 나물들이 많다고 합니다.
얼핏보면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리실 수있는 독초들은
정확하게 알고있지 않으면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번째 요즘같은 봄철에 먹으면 너무 맛있는
파처럼 생긴 이것은!?
바로 중간에 있는 마늘대를 채썰어 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맛있는 마늘대 반찬입니다.ㅎㅎ
이렇게 보면 풋마늘,마늘대,대파가 비슷비슷해서 뿌리부분을 제거하면
헷갈려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풋마늘대는 마늘대에 비해 조직이 부드럽고 매운 맛이 강하지 않다고 하네요.
상큼하고 알싸한 맛이 일품인 마늘대는
떨어진 입맛을 돋구기에 아주 좋은 반찬 입니다.
이렇게 봄이 제철인 나물들로
참기름과 갖은 양념을 하여 상큼한 봄나물무침도
봄철 반찬으로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봄나물과 신선한 야채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더 맛있는 오리불고기!
낭만연구소 포스팅 자주 보신분이라면 아는 사실!
낭만연구소의 점심 메뉴에는 항상 고기반찬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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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균형잡힌 영양과 맛까지 사로잡는 낭만연구소 직원 점심 메뉴입니다
오리고기는 피로회복,해독기능에 좋다고합니다.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독소들을 해독할 뿐만 아니라 신장의 해독능력을 돕고
아미노산도 풍부하여 기력을 충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많이 먹으면 피부에도 좋아서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오리고기의 불포화 지방산은 70%정도 들어 있는데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에 나쁜 지방 덩어리를 녹여주는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미채 볶음!
진미채는 오징어를 말린것으로
오징어의 수산화 알리미늄 성분은 위의 점막을 보호하기 때문에
손상된 위 표면 및 점막을 보호하고 치료되는 시간을 벌어
위궤양이나 위염등과 같은 위 관련 증상들을 개선시켜준다고 합니다.
또한 오징어에는 타우린이 풍부합니다.
풍부한 타우린은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
춰주어 동맥경화 또는 뇌졸증,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음주로 인한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타우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쭈꾸미!
쭈꾸미에도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많기로 유명하죠!
쭈꾸미에 들어있는 타우린 함량은 낙지의 2배
문어의 4배 오징어의 5배정도로 월등히 높은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봄이 제철인 맛있는 쭈꾸미볶음 먹고 건강도 함께 챙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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