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몇 백억 나오는 곳도 많습니다. ^^;

관심 끌고자 자극적인 제목,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 식당만 운영하지 말고 유통, 납품 병행해야 된다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면적 대비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영업신고된 면적 자체에서만 음식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면적 대비 가장 효율적인 방식!

기존 식당 영업 + 무인판매점 + 유통/ 납품 = 가장 진화된 프랜차이즈 -> 낭만쭈꾸미

식당도 진화해야만 합니다.

과거의 식당은 오시는 손님들께만 음식을 드립니다.

조금 더 진화한 곳은 배달 판매도 하죠.

그런데 소비인구와 소비형태가 급변하고 있는 이 시점에,

아직도 과거 방식만 고집하면 안됩니다.

식당 영업 면적 대비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지난 게시글도 참고 부탁 드립니다>

무인판매점은 24시간 운영을 하면서, 유통, 납품으로 사장님의 제품이 낮이건, 밤이건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1년 365일 계속해서 판매되어야 합니다.

그 중에는 일반소매점은 물론이고 식당, 술집, 배달전문점, 뷔페식당, 급식당, 구내식당, 반찬가게, 일반마트, 캠핑장 매점, 정육점, 식자재마트 등등등 다양한 곳에서 계속 판매되어 집니다.

사장님의 영업장은 한 곳이겠지만, 판매처는 지역내에 다양한 업장의 여러곳에서 판매가 이루어 집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낮이든, 밤이든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아래는 본점의 무인판매점 최근 6개월간의 일매출 기록입니다.

무인판매점은 가게 영업을 닫고 퇴근 하고 출근 전까지도 계속해서 손님들께서 구매를 해주시고,

쭈꾸미 외에 다양한 반찬들도 판매되며, 식재료 재고 부담, 폐기의 부담도 적어집니다.

홀에서도 판매되지만, 무인판매점을 통해서도 계속 판매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장님이 힘들지 않습니다.

본사에서 모든 메뉴들은 완제품/반제품 형태로 공급되며, 간단한 원팩 방식으로 뜯어서 판매만 하시면 됩니다.

일할 사람들 가뜩이나 부족하고 뽑을 사람도 없고, 뽑아도 얼마 일하지 않아 퇴사하고,

또 새로 뽑고 가르치고 하느라 힘드셨죠?

힘든 일은 본사에서 다 해드릴테니 사장님은 판매에만 집중해주시면 됩니다.

식당은 맛 만큼이나 파는 사람들이 중요합니다.

파는 몫이 제일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주방의 입김이 세지면 그 식당은 망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조리실장이 퍽하면 결근하고 월급 더 올려달라, 직원 더 뽑아달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레시피대로 만들지도 않고 엉망으로 만들면 고객불만도 커집니다.

하지만 본사에서 반찬까지 다 만들어서 제공한다면 주방직원 입김이 세질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소형평수는 1인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요.

음식은 누구에게나 맛있는 음식, 절대적인 맛을 가진 음식은 없습니다.

다 상대적이고,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것이 제일이다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낭만쭈꾸미는 구미시청이 지정한 맛집이며, 구미에서 14년을 운영해왔습니다.

구미는 국가산업단지가 있으며 많은 대기업(LG, 삼성, SK, LS 등등)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의 근로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듭니다.

어쩌면 전국의 입맛을 가장 잘 맞춰 레시피를 만드는 곳은 이런 산업단지,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검증받은 음식이 가장 대중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곳 만큼 같은 예로 큰 관광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낭만쭈꾸미는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검증 받아왔으며, 지속적인 레시피 수정으로 가장 대중적인 맛을 가졌다 자부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맛을 가진 낭만쭈꾸미를 가장 진화된 방식으로 프랜차이즈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1. 소비인구와 소비성향이 바뀌어 가는데 과거의 방식인 식당만 운영해서는 안된다.

2. 기존 식당 영업은 그대로 하되, 추가로 무인판매점, 유통, 납품 해야 한다.

3. 나아가 제조업으로 성장하여야 한다.

4. 성장에는 지사장 제도로 지역내 그룹형으로 성장하여야 한다.

가장 진화된 프랜차이즈 낭만쭈꾸미

식당 + 무인판매점 + 유통,납품

지난 게시글도 참고 부탁 드리며,

홈페이지에 더 많은 내용과 창업 문의, 신청 가능 합니다.